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위치 스트리머-ALTI NFT 프로젝트 논란 (문단 편집) ==== SNS에 관련글을 게시한 스트리머 ==== 쫀득이 알티와 체결한 계약서에 있는 조항인 '''인플루언서 지인 5명 SNS에 관련글 업로드 요청'''의 일환으로 지인 스트리머들에게 NFT를 선물하며 SNS에 게시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이 과정에서 계약이나 홍보 목적이라는 설명은 없어 선물 받은 스트리머들이 곤혹을 치르게 되었다. 쫀득은 해명방송에서 대가성 없이 NFT를 그냥 선물로 주고 글을 올려달라 부탁한 것이라고 하였고, 이는 마젠타와 우정잉이 팬카페에 카톡 내역을 공개하며 사실로 드러났다. 또한 추가적인 해명 방송에서 알티와 계약을 조율 중이었다는 스트리머 목록에도 이들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도 만약 사업이 그대로 진행됐었다면 선물받은 NFT로 인해 대가성 홍보로도 충분히 오해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쫀득은 주변인에게 NFT를 선물하면서 해당 NFT가 가진 금전적 가치나 선물의 일환이 자신의 계약 조항에 있는 홍보 목적이라는 점을 전혀 고지하지 않았다. * '''[[마젠타(인터넷 방송인)|마젠타]]''': [[https://cafe.naver.com/magentacafe/32775|해명]] 계약과 토큰 관련 등 사업 내용에 대해 들은 바 없이 부탁을 받아 올렸다고 한다. 이와 별개로 사건 약 한 달전인 2월 22일 방송에서 NFT는 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3월 28일 방송에서 추가적인 해명을 진행했다. * '''[[우정잉]]''': [[https://www.fmkorea.com/4466941143|해명]]에 의하면 해당 사업에 대해 무지한 채로 쫀득이 부탁해서 올린 것이라고 한다. 3월 27일 방송을 통해 해명을 진행하였다. * '''[[조매력]]''':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따르면 본인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쫀득이 NFT로 굿즈를 낸다고 하자 구매하려 했으나 비싼 가격으로 구매하지 못하자 쫀득이 하나를 주며 인스타그램으로 인증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파일:조매력nft인스.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